김민수·정민서,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남녀부 우승

김민수·정민서,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남녀부 우승

링크온 0 280 2024.08.31 03:21
권훈기자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 남녀부 우승자 김민수와 정민서.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 남녀부 우승자 김민수와 정민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민수(16)와 정민서(17)가 제28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민수는 3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올해 주니어 디오픈까지 제패한 안성현을 1타 차로 제쳤다.

김민수는 지난 5월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했다.

김민수는 내년 5월에 열릴 GS칼텍스 매경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여자부에서는 정민서가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려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국가대표 오수민이 5타 차 2위를 차지했다.

정민서는 다음 달 20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과 내년에 치러질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출전 티켓을 따냈다.

1997년 시작된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매일경제신문과 MBN, 대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국가대표 포인트 600점이 걸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745 NBA의 '신인류' 웸반야마,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시즌 아웃 농구&배구 02.22 56
56744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4
56743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 나눔 후원식 개최 골프 02.22 59
56742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5
56741 PGA투어 수뇌부,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또 면담(종합) 골프 02.22 64
56740 태국투어 뛰던 신승우,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골프 02.22 59
56739 NBA 덴버 9연승 질주…요키치, MVP 경쟁에 다시 불붙여 농구&배구 02.22 57
56738 [부고] 류지현(야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야구 02.22 63
56737 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골프 02.22 57
56736 '김연경 은퇴 선언' 흥국생명, 25일 기업은행과 홈경기 '매진' 농구&배구 02.22 55
56735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 "고베 넘겠다"…ACLE 8강 정조준 축구 02.22 60
56734 프로야구 LG, 애리조나 전훈 종료…수훈 선수 김현수 등 선정 야구 02.22 60
56733 '전설' 김연경의 2번째 은퇴 행사…수원체육관도 '만원 관중' 농구&배구 02.22 54
56732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최종전서 우승팀 우리은행 제압 농구&배구 02.22 54
56731 한국대학골프연맹 우수 지도자에 한근호·권선아 선정 골프 02.22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