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워싱턴, 2순위 지명 신인 크루스와 116억원에 계약

MLB 워싱턴, 2순위 지명 신인 크루스와 116억원에 계약

링크온 0 170 2023.07.26 03:25
딜런 크루스
딜런 크루스

[USA투데이스포츠]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외야수 딜런 크루스(21)에게 역대 두 번째 많은 계약금을 지급한다.

워싱턴은 25일(이하 한국시간) 1라운드 2순위 지명 선수인 크루스와 900만달러(약 11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몸값은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에 지명된 투수 폴 스킨스가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받은 입단 계약금 920만달러(약 118억원)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같은 루이지애나주립대(LSU) 출신인 스킨스와 크루스는 지난 9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나란히 1라운드 1, 2순위로 지명됐다.

역대 최고액으로 계약한 1순위 신인 투수 폴 스킨스
역대 최고액으로 계약한 1순위 신인 투수 폴 스킨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같은 대학 출신이 1, 2순위로 뽑힌 것은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사상 처음이다.

최고시속 102마일(약 164㎞)의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강속구 투수인 스킨스는 지난 시즌 13승 2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LSU를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우승으로 이끌었다.

LSU 우승을 함께 견인한 중견수 크루스는 지난 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426, 18홈런, 7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80의 맹타를 휘둘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745 NBA의 '신인류' 웸반야마,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시즌 아웃 농구&배구 02.22 56
56744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4
56743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 나눔 후원식 개최 골프 02.22 59
56742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5
56741 PGA투어 수뇌부,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또 면담(종합) 골프 02.22 61
56740 태국투어 뛰던 신승우,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골프 02.22 59
56739 NBA 덴버 9연승 질주…요키치, MVP 경쟁에 다시 불붙여 농구&배구 02.22 54
56738 [부고] 류지현(야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야구 02.22 61
56737 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골프 02.22 57
56736 '김연경 은퇴 선언' 흥국생명, 25일 기업은행과 홈경기 '매진' 농구&배구 02.22 55
56735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 "고베 넘겠다"…ACLE 8강 정조준 축구 02.22 60
56734 프로야구 LG, 애리조나 전훈 종료…수훈 선수 김현수 등 선정 야구 02.22 60
56733 '전설' 김연경의 2번째 은퇴 행사…수원체육관도 '만원 관중' 농구&배구 02.22 54
56732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최종전서 우승팀 우리은행 제압 농구&배구 02.22 54
56731 한국대학골프연맹 우수 지도자에 한근호·권선아 선정 골프 02.22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