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고향사랑도 프로급…300만원 내놔

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고향사랑도 프로급…300만원 내놔

링크온 0 201 2023.07.18 03:21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한국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동하는 충북 옥천 출신 선수 3인방이 고향을 찾아 300만원을 기부했다.

기념촬영하는 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기념촬영하는 옥천 출신 V리그 3인방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은 프로배구에서 활약하는 정성민(대한항공)·한성정(우리카드)·김영준(〃) 선수가 최근 고향을 찾아 황규철 군수에게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로 주소지를 옮긴 정성민과 한성정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냈지만, 옥천에 주소를 둔 김영준은 장학회 기금을 후원했다.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시군구에만 기부할 수 있다.

이들은 나란히 삼양초, 옥천중, 옥천고를 거친 선후배다.

정성민이 2010년 가장 먼저 프로무대에 진출했고 한성정(2017년)과 김영준(2021년)이 선배의 뒤를 따랐다.

이들은 "배구선수로써의 꿈을 키우며 실력을 다진 고향을 잠시도 잊지 않는다"며 "고향 사람들의 변함 없는 응원 덕분에 프로무대에서도 기죽지 않고 실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745 NBA의 '신인류' 웸반야마,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시즌 아웃 농구&배구 02.22 57
56744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6
56743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 나눔 후원식 개최 골프 02.22 61
56742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6
56741 PGA투어 수뇌부,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또 면담(종합) 골프 02.22 66
56740 태국투어 뛰던 신승우,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골프 02.22 62
56739 NBA 덴버 9연승 질주…요키치, MVP 경쟁에 다시 불붙여 농구&배구 02.22 58
56738 [부고] 류지현(야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야구 02.22 65
56737 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골프 02.22 60
56736 '김연경 은퇴 선언' 흥국생명, 25일 기업은행과 홈경기 '매진' 농구&배구 02.22 56
56735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 "고베 넘겠다"…ACLE 8강 정조준 축구 02.22 62
56734 프로야구 LG, 애리조나 전훈 종료…수훈 선수 김현수 등 선정 야구 02.22 62
56733 '전설' 김연경의 2번째 은퇴 행사…수원체육관도 '만원 관중' 농구&배구 02.22 55
56732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최종전서 우승팀 우리은행 제압 농구&배구 02.22 55
56731 한국대학골프연맹 우수 지도자에 한근호·권선아 선정 골프 02.22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