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1골·1도움…K리그2 전남, 경남에 2-0 완승(종합)

하남, 1골·1도움…K리그2 전남, 경남에 2-0 완승(종합)

링크온 0 198 2023.07.17 03:21
전남 하남(왼쪽)의 올해 4월 경기 모습.
전남 하남(왼쪽)의 올해 4월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하남이 1골, 1도움으로 활약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경남FC의 6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전남은 16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1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남은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남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1분에는 하남이 내준 패스를 발디비아가 오른발로 차넣어 2-0을 만들었다.

전남의 하남과 발디비아는 나란히 1골, 1도움씩 합작했다.

지난 시즌 경남에서 뛴 하남은 올해 전남으로 옮겨 '친정'을 상대로 맹활약 해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리그 4경기 2승 2무로 상승세인 전남은 8승 4무 8패, 승점 28로 7위를 유지했다.

리그 6연승에 도전했던 경남은 안방에서 전남에 덜미를 잡혔지만 승점 36(10승 6무 3패)으로 1위를 지켰다. 다만 2위 김천 상무(승점 36)와 격차를 벌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부산 경기에서는 원정팀 성남이 난타전 끝에 3-2로 이겼다.

성남은 6월 말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선수로 영입한 진성욱이 혼자 2골을 넣어 5월 20일 안산 그리너스전 승리 이후 약 2개월 만에 승리를 따냈다.

6승 7무 7패, 승점 25의 성남은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최근 2연패로 주춤한 부산은 9승 7무 4패, 승점 34로 4위를 사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745 NBA의 '신인류' 웸반야마,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시즌 아웃 농구&배구 02.22 57
56744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6
56743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 나눔 후원식 개최 골프 02.22 61
56742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57
56741 PGA투어 수뇌부,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또 면담(종합) 골프 02.22 66
56740 태국투어 뛰던 신승우,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골프 02.22 63
56739 NBA 덴버 9연승 질주…요키치, MVP 경쟁에 다시 불붙여 농구&배구 02.22 58
56738 [부고] 류지현(야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야구 02.22 65
56737 틈새시장서 고전한 이경훈…PGA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103위 골프 02.22 60
56736 '김연경 은퇴 선언' 흥국생명, 25일 기업은행과 홈경기 '매진' 농구&배구 02.22 56
56735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 "고베 넘겠다"…ACLE 8강 정조준 축구 02.22 63
56734 프로야구 LG, 애리조나 전훈 종료…수훈 선수 김현수 등 선정 야구 02.22 62
56733 '전설' 김연경의 2번째 은퇴 행사…수원체육관도 '만원 관중' 농구&배구 02.22 55
56732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최종전서 우승팀 우리은행 제압 농구&배구 02.22 55
56731 한국대학골프연맹 우수 지도자에 한근호·권선아 선정 골프 02.22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