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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56310		여자농구 꼴찌 하나은행, 삼성생명 잡고 3연승 막판 돌풍 안홍석기자 20점 책임진 김정은 앞세워 연장승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은행이 3위 용인 삼성생명을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봄 농구 희망가를 불렀다. 하나은행은 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 농구&배구 02.08 5
56309		프로야구 KIA, 다문화가족 대상 주말 야구체험캠프 개최 하남직기자 KIA 타이거즈가 준비한 주말 야구체험캠프 엠블럼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야구체험캠프인 '2025 KIA 타이거즈 유스 베이스볼 캠프'를 연다. KIA는 7일 "총 30명의 광주, 전남 … 야구 02.08 19
56308		포항스틸러스, 포항서 팬 사인회…"좋은 경기로 보답" 손대성기자 밝은 표정의 신광훈 선수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7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시즌예매권 판매행사에서 팀의 맏형인 신광훈 선수가 팬 사인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2.7 [email protected]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 축구 02.08 15
56307		오타니 돈 240억 손댄 前통역사, 징역 4년 9개월형 선고받아 임미나기자 미 법원, 배상 명령도…"오타니 존경" 감형 요청했지만 거부돼 6일(현지시간) 법원 출석한 미즈하라 잇페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박 빚을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 야구 02.08 16
56306		NBA 골든스테이트 입단한 버틀러 "난 승자…우승 원해서 왔다" 안홍석기자 돈치치 출전 안한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에 승리…르브론 42점 골든스테이트 유니폼 받는 버틀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저는 '그걸' 원합니다. 그건 바로 우승입니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일원이 된 지미 버틀러는 논란 속에 이적을 감행한 가장 큰 … 농구&배구 02.08 5
56305		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5R MVP…역대 5번째 '만장일치' 선정 안홍석기자 MVP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을 5라운드 전승으로 이끈 김단비가 역대 5번째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5라운드 MVP 기자… 농구&배구 02.08 5
56304		고교축구 주름잡던 강원FC 새내기 김태환 "꼭 뛰고 싶습니다" 배진남기자 튀르키예 1차 훈련 이어 올해 신인 중 유일하게 2차 전훈도 참가 강원FC 신인 김태환.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최근 6년 사이 3명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유망주 육성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김지현… 축구 02.08 16
56303		[프로배구 전적] 7일 ◇ 7일 전적 △ 남자부(서울 장충체육관) 우리카드(12승 14패) 25 20 27 16 13 - 2 대한항공(17승 9패) 22 25 25 25 15 - 3 △ 여자부(대전 충무체육관) 정관장(18승 8패) 25 20 25 25 - 3 현대건설(17승 9패) 20 25 16 14 - 1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2.08 5
56302		"토트넘이 큰 경기 이긴 적 봤나"…리버풀전 참패에 쏟아진 혹평 배진남기자 리버풀에 완패한 뒤 선수단 사이에 선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가운데)의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토트넘이 리버풀 원정에서 참패해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혹평이 쏟아졌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 축구 02.08 12
56301		임진희, LPGA 파운더스컵 첫날 1타차 3위…윤이나는 공동 72위 권훈기자 임진희의 스윙.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아깝게 놓친 임진희가 이번 시즌 첫 출격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임진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골프 02.08 18
56300		40세에 40점…'농구황제' 조던과 어깨 나란히 한 '킹' 제임스 안홍석기자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42점 폭발…"위대한 인물과 언급되면 겸손해져" 승리 뒤 팬들과 즐거워하는 제임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40세에 40점 이상 득점. 미국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하나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7일… 농구&배구 02.08 5
56299		"김하성 영입하지 않은 팀,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후회할 것" 하남직기자 CBS스포츠·디애슬레틱, 김하성과 탬파베이 계약 호평 화상 인터뷰하는 김하성 (서울=연합뉴스)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계약한 4일(한국시간)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4 [줌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9)… 야구 02.08 17
56298		[프로농구 울산전적] 한국가스공사 94-85 현대모비스 안홍석기자 ◇ 7일 전적(울산 동천체육관) 대구 한국가스공사 94(25-22 28-22 20-15 21-26)85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연합뉴스) 농구&배구 02.08 5
56297		'메가·부키리치 54점 합작' 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2연패 탈출 3위 정관장, 2위 현대건설에 3-1 승리…승점 3차로 추격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강 외국인 쌍포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꺾고 2위 등극 희망을 부풀렸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농구&배구 02.08 5
56296		순조로운 2025시즌 준비…LG 손주영, 캠프 두 번째 불펜피칭 하남직기자 불펜피칭하는 LG 손주영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4년 최고 수확으로 꼽는 왼손 선발 손주영(26)이 순조롭게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손주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차린 LG 스프링캠프에서 올해… 야구 02.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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