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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680 양현종, 장고 끝에 KIA와 4년 최대 103억원에 계약 야구 2021.12.24 571
4679 승부조작 시도 전 삼성 투수 윤성환 항소심서 감형…징역 10월 야구 2021.12.24 764
4678 FA 총액 순위 변동…강민호 191억 3위·손아섭 162억 5위(종합) 야구 2021.12.24 766
4677 '승격에 인생 걸겠다' 日 미드필더 마사, K리그2 대전 완전 이적 축구 2021.12.24 574
4676 프로야구 FA, 5년 만에 최대 이동…4명 새 팀으로 이적 야구 2021.12.24 795
4675 손아섭, 롯데 떠나 '낙동강 라이벌' NC와 4년 64억원에 계약 야구 2021.12.24 581
4674 강민호, 3번 FA서 191억…김현수 230억·최정 192억에 이은 3위 야구 2021.12.24 837
4673 강민호 "마흔까지 뛰어 영광…승환이 형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야구 2021.12.24 779
4672 토트넘-웨스트햄 리그컵 8강전서 난동부린 팬 5명 체포 축구 2021.12.24 597
4671 K리그1 성남, 유스팀 출신 측면 수비수 장영기 콜업 축구 2021.12.24 596
4670 프로축구 부천, 수원FC서 뛴 미드필더 김준형 영입 축구 2021.12.24 468
4669 포수 강민호, 삼성과 FA 잔류 계약…4년 최대 36억원 야구 2021.12.24 615
4668 프로축구 수원, '언성 히어로' 최성근과 3년 재계약 축구 2021.12.24 567
4667 K리그2 안양, 경남서 측면 수비수 김동진 영입 축구 2021.12.24 618
4666 박항서 감독, 아쉬운 심판 판정에 분노…"VAR 도입해야" 축구 2021.12.24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