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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3310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4.10.29 210
53309 [현장] '37년 만에 홈구장 우승' KIA 팬들 행복한 순간 만끽 야구 2024.10.29 186
53308 작은 거인 김선빈, 2009년 엔트리 탈락 딛고 1표 차로 MVP 영예 야구 2024.10.29 183
53307 KIA 양현종, KS 우승 문턱서 홈런 3방 맞고 2⅔이닝 5실점 야구 2024.10.29 170
53306 '최강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KS 우승…'V12' 금자탑(종합2보) 야구 2024.10.29 184
53305 삼성 박진만 감독 "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 야구 2024.10.29 179
53304 48세 伊축구스타 토티 진짜 현역 복귀하나…"농담 아냐" 축구 2024.10.29 217
53303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종합) 야구 2024.10.29 189
53302 KIA 'V12' 금자탑…강기정 광주시장 "타이거즈는 광주의 힘" 야구 2024.10.29 178
53301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V12' 금자탑 야구 2024.10.29 169
53300 인판티노 FIFA 회장, 7년 만에 대한축구협회 방문 축구 2024.10.29 206
53299 꼴찌 후보에서 KS까지…삼성 사자군단, 졌지만 지지 않았다 야구 2024.10.29 173
53298 '이재도 21점' 프로농구 소노, 정관장 완파…개막 4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4.10.29 191
53297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167
53296 '최초 80년대생 감독' 이범호, 부임 첫해에 KIA와 꽃길 걷다 야구 2024.10.29 171